워너원 김재환, 전역 후 첫 야외 페스티벌 성공적 공연···‘공연형 싱어송라이터’ 진가 입증

입력 : 2026.06.0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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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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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김재환이 전역 후 첫 야외 페스티벌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공연을성료했다. 그는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공연형 싱어송라이터’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재환은 지난 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출격해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재환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치명적인 매력을 녹여낸 ‘Truth or Dar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꽃인가요’에서는 김재환이 가창은 물론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김재환은 팬덤명인 ‘윈드’를 노랫말에 담아 개사해 부르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또, 김재환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OST ‘빛이 되어줘’를 선곡, 절제된 감정 표현 속 담담한 보컬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어 ‘달팽이’로는 잔잔한 기타 선율에 담백한 음색을 더해 싱그러운 초록빛 감성을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김재환은 가장 최근 발매한 ‘지금 데리러 갈게’로 ‘명품 보컬 록스타’ 면모를 발휘했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김재환 특유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본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김재환은 자연스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김재환은 “전역 후 첫 야외 페스티벌인 만큼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됐는데 제가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월 ‘KCON JAPAN 2026’을 비롯해 국내외를 종횡무진 오가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김재환은 오는 7월 2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스테이지네임’에 출격해 관객들과 음악을 통해 또 한 번 깊이 교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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