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 영상 캡처.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의 과거 한복 미인대회 수상 경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옥순이 지난 2021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열린 ‘제7회 코리아 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본선에 참가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확산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옥순은 당시 ‘체(體)’ 상을 수상했다. 해당 대회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내외 홍보 활동을 수행할 한복홍보사절을 선발하는 행사로, 옥순은 수상과 함께 한복홍보사절 자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력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확실히 옥순 이름값은 한다”, “한복이 잘 어울린다”, “예쁘긴 예쁘다” 등 외모를 칭찬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좋게 보이지 않는다”, “자신감의 이유가 있었네”, “외모와 별개로 호감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냉담한 시선을 드러냈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31기 방송 당시 불거진 이른바 ‘순자 따돌림 논란’의 중심에 서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순자가 바로 옆에 있는 상황에서 출연진들이 순자에 대한 평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옥순은 최종회 방송 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