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혼자 제주 초호화 대저택서 힐링…“사치 좀 부렸다, 돈이 최고”

입력 : 2026.06.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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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방송인 풍자가 제주살이 마지막 날 초호화 대저택에서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8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평생 살고 싶은 집 찾았어요! 초호화 대저택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약 한 달간 이어온 제주살이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날을 위한 특별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캠핑을 한 번 더 갈지, 제주스러운 숙소를 갈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이니까 사치 좀 부려보자고 생각했다”며 “위시리스트에 있던 가장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숙소에 도착한 풍자는 입구부터 감탄을 쏟아냈다.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풍경을 마주한 그는 “발리냐”, “미쳤다”를 연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풍자가 찾은 숙소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선베드, 대형 테라스는 물론 탁 트인 전망까지 갖춘 초호화 독채였다. 널찍한 거실과 감각적인 주방, 복층 구조의 침실, 마사지 기기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던 풍자는 연신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제주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에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맨날 이렇게 살고 싶다. 모두의 로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날이라 사치 한번 제대로 부려보자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사치일 줄은 몰랐다”며 “수영장도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다. 돈이 최고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풍자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넓은 수영장을 혼자 쓰니까 더 좋다. 완전 독점 아니냐”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참고로 수영은 못 하지만 잘하는 척은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제주도 음식을 지긋지긋하게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좋다”며 제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먹고 자고 싸고, 행복한 똥기계가 되어버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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