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지각으로 30만 원 시험 날렸어요”…주차장 안내 탓에 누리꾼 ‘갸우뚱’

입력 : 2026.06.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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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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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시험 응시를 위해 시험장을 찾았다가 입실 마감 시간을 넘겨 시험을 치르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차장을 찾지 못해 일방통행 도로를 몇 바퀴나 돌았다”며 시험 당일 겪은 일을 전했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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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겨우 주차를 마치고 시험장에 도착했지만 오전 8시 50분을 조금 넘겼다는 이유로 입실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안선영은 “응시료만 30만 원인데 현장까지 왔는데도 정말 안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니까 일찍 다녀야죠’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맞는 말이지만 시험때문에 하루 일정을 어렵게 비워둔 상황이었다”며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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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앞서 SNS를 통해 IELTS 시험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하다 하다 이 나이에 IELTS 시험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시험 응시를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전했다.

다만 사연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시험 시간 준수는 기본”, “주차장 위치는 미리 확인했어야 한다”, “입실 규정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선영의 아쉬움 섞인 토로에 공감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이 응시하려 했던 IELTS(아이엘츠)는 듣기(Listening),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말하기(Speaking) 영역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영어시험이다. 해외 유학과 취업, 이민 등을 준비하는 응시자들이 주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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