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연속 선정’ ···10억 규모 AI 교육 추진

입력 : 2026.06.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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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연속 선정’ ···10억 규모 AI 교육 추진

디지털새싹 사업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미래역량 함양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경기대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전문기관인 ㈜와이즈교육, AI·디지털 교육 전문기업인 ㈜슈퍼트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6~12월까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경기대 컨소시엄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AI 중심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한다. 특히 경기대와 참여기관이 공동 개발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경기대 컨소시엄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4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교육생의 약 72% 이상을 초등학생으로 구성해 디지털 기초역량 형성에 집중하고, 도서벽지 및 참여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경기대학교 이병대 교수는 “지난 사업을 통해 검증된 운영 경험과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 누구나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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