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덕이·또또 등 공식 캐릭터 활용 핸드메이드 작품 4종 선보여
백패커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업한 굿즈 2차 기획전을 오픈하고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희뮤즈(온덕이 전통 노리개 키링, 온덕이 자수 파우치) ▲다만든당(온덕이·또또 키캡 및 키캡 키링) ▲소녀감성 뜨개공주(온덕이·또또 수공예 수세미) 등 3명의 작가가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 ‘온덕이’와 ‘또또’를 활용해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2월 아이디어스는 유엔난민기구와의 1차 협업을 통해 온덕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12종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난민 가족 및 강제 실향민 지원을 위한 기부로 연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이디어스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굿즈 출시와 더불어 이달 초 난민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난민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1차 협업을 통해 확인한 공익 IP 기반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 ‘온덕이’와 ‘또또’를 활용한 굿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아이디어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