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남보라, 벌써 출산 D-9…“무서운 것, 아프겠죠” 걱정

입력 : 2026.06.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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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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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열흘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예비 엄마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남보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예정일이 표시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콩알탄과 만난 지 38주 5일차”라는 문구와 함께 출산 예정일까지 9일이 남았다는 표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출산을 코앞에 둔 남보라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제 디데이 한 자릿수... 무서운 것”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프겠죠? 출산 영상 보면 산모들 정신이 나가던데...”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팬들은 “순산하시길” “응원합니다” “벌써 9일밖에 안 남았다니” 등의 응원을 보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7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첫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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