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이웃집 찰스’ 535회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인쿠시 근황을 방송이 전한다. 그는 각종 광고와 화보 섭렵한 ‘몽골 스타’로 급부상중이다.
6월 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35회에서는 3년 전 출연했던 몽골 출신 배구부 3인방 인쿠시, 사마, 아농거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해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단숨에 국민적 인기를 얻으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내 ‘기적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쿠시. 바야흐로 ‘인쿠시 전성시대’가 펼쳐지며, 뜨거운 화제 속 3년 전 인쿠시가 출연했던 ‘이웃집 찰스’ 방송분 역시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열여덟 나이에 ‘배구 선수’라는 꿈 하나를 품고 ‘몽골 삼인방’ 인쿠시·사마·아농거는 목포로 배구 유학을 왔었다. 꿈을 향해 정진하던 소녀들의 당찬 마음가짐과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진한 우정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치열한 꿈의 길목에서 함께 울고 웃던 열여덟 소녀들은 3년 후, 과연 어떤 어른이 되었을지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KBS1 ‘이웃집 찰스’ 535회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 입단에 성공한 염어르헝 선수를 따라 목포로 유학하러 왔던 인쿠시·사마·아농거. 세 친구는 졸업 후 학교를 떠났지만, 다시 찾아간 학교엔 이들을 이정표 삼아 꿈을 키우는 또 다른 몽골 학생들이 있었다.
16명의 몽골 유학생으로 구성된 ‘전남 최초의 외국인 단일팀’ 목포여상 유학생 배구단. 선배들의 살뜰한 배려 속에서 또 다른 꿈을 키워가고 있는 또 다른 ‘찰스’들을 함께 만나본다.
KBS1 ‘이웃집 찰스’ 535회
모두 같은 꿈을 꾸며 한국에 왔지만, 성인이 된 후의 삶은 사뭇 달랐다. 서로가 서로의 전부였던 시간을 지나 성인이 된 후 뿔뿔이 흩어진 세 친구. 태어나 단 한 번도 변한 적 없는 ‘배구 선수’의 꿈을 향해 여전히 구슬땀을 흘리는 인쿠시와 익숙한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치열한 고민 끝에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사마, 정들었던 배구 코트를 떠나 서울에서 새로운 설렘을 마주한 아농거까지.
1년 반 만에 서울에서 재회한 세 사람, 영원할 것 같았던 시간을 지나 각기 다른 꿈을 향하는 지금, 그들이 그리는 내일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아득한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세 청춘의 이야기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 53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1 ‘이웃집 찰스’ 53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