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前남편과 재결합=둘째 임신 때문 아니었다…“첫째 子 때문”

입력 : 2026.06.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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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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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전남편 이영돈과의 재결합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챗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챗GPT를 통해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살펴보며 결혼 생활과 재결합 당시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2016년 결혼 이후 하락세를 보인 그래프를 본 황정음은 “사람은 기운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 된다”며 “결혼 후부터 에너지가 분산됐다. 기운이 안 좋아지니 일도 안 됐다”고 말했다.

황정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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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을 안 했다면 그래프가 올라갔을 것 같다”면서도 “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거다. 그래야 우리 두 아들을 만날 수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후 2021년 그래프를 보던 황정음은 전남편과 재결합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일각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전남편과 이혼한 후 재결합을 했을 때 둘째가 생겨서 재결합을 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그런데 둘째를 임신해서 합친 게 아니라 첫째 왕식이 때문에 다시 합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한 후 화해를 하고 첫째 왕식이 때문에 다시 같이 살기로 한 것”이라며 “재결합 전에 생긴 것이 아니라 재결합 후 떠난 하와이 여행에서 계획하고 둘째를 맞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두 번째 이혼 소송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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