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토일드라마 ‘아파트’ 장제길 역 출연

입력 : 2026.06.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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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패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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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희가 드라마 ‘아파트’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출연한다.

황희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에 캐스팅, 하반기에도 힘차게 열일을 전개해 나간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코미디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앞서 공개된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에 출연작마다 ‘재미 치트키’로 존재감을 드러낸 황희의 합류가 확정되자, 드라마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 역시 치솟고 있다.

황희는 오아시스파 브레인 장제길 역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극 중 징제길은 남다른 두뇌와 열정을 지녔지만, 과거 기울어진 가세 탓에 학업 대신 오아시스파의 일원이 되는 것을 택한 인물이다.

배우 황희 써패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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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길은 자신의 명석함을 알아본 박해강(지성 분)과 끈끈한 관계성을 자랑하기도. 그러다 갑작스러운 강하리(하윤경 분)의 등장은 장제길과 박해강 사이에 변화를 조금씩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아파트’만의 통통 튀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희는 올초 화제성을 싹쓸이한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최근 막을 내린 ‘은밀한 감사’에 연달아 출연, 지치지 않는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한 ‘판사 이한영’에서는 정의로운 검사를, ‘은밀한 감사’에서는 도파민을 자극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재증명했다.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한 면모부터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지닌 ‘아파트’ 속 장제길 캐릭터와 황희 표 만능 연기력이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몰입을 유발하는 호연과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지성과의 강력한 케미스트리 모두를 예고한 황희. ‘아파트’를 더욱 빛내줄 그를 향한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황희가 출연하는 JTBC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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