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 사진 RBW
권은비의 시대가 왔다. 대학 페스티벌과 월드컵 시즌 이를 모두 사로잡을 권은비의 영향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권은비는 최근 대학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유의 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청량한 에너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은비는 올 초 서울시립대, 동아대, 숭실대, 한국외대 등 신입생의 오리엔테이션(OT) 무댈,ㄹ 시작으로 봄·여름 축제 시즌까지 연이어 캠퍼스를 달궜다. 고려대 세종 캠퍼스, 상지대, 홍익대 세종 캠퍼스를 비롯해 상반기에만 14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가수 권은비. 사진 RBW
또한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워터밤(WATERBOMB)’을 통해 얻은 인기로 무더위와 함께 하는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에서 블루칩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페스티벌 ‘K-펄스 하노이 2026’에 참석했으며, 오는 8월에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페스티벌’의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이 밖에도 다이어트 브랜드. 골프웨어, 뷰티 브랜드, F&B 브랜드, 게임, 맥주 등 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중”이라며 “페스티벌과 광고 등 종횡무진 활약에 한창”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지난달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 오늘(10일)에는 ‘2026 FIFA 월드컵 멕시코 코카콜라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