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 2026.06.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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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코미디언 황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황현희의 부친 故 황태동 씨가 이날 별세했다. 황현희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

비보가 전해진 뒤 방송가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를 비롯해 황현희와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온 코미디언 선후배들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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