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트코리아랩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자유형’ 시업
해외 페스티벌·마켓·학술대회 등 글로벌 교류·유통 확정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예술기술 분야의 예술 현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아트코리아랩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자유형’ 사업에 참여할 예술단체 및 팀을 모집한다.
‘아트코리아랩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 사업은 예술기술 융합 작품의 전시·공연·시연·발표 등 해외 유통이 확정된 국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운송비,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아트코리아랩이 진행하는 성과공유회에도 참가하게 된다.
접수는 6월 19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관계자는 “국내 예술기술 분야의 창작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를 해외 무대와 시장으로 연결하는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해외 유통이 확정된 예술단체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국내 예술기술 융합 작품의 국제 유통 확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