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요가 안 맞는다”더니…♥이효리 요가원 출석은 꾸준히

입력 : 2026.06.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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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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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찾으며 꾸준한 ‘요가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SNS 계정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요가 매트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색 티셔츠와 편안한 바지를 입은 그는 두 눈을 감은 채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높은 천장과 식물로 꾸며진 요가원 공간과 어우러진 모습이 평온한 아침 풍경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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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이효리의 요가원을 꾸준히 찾으며 수강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아난다’ 공식 계정에는 수업 중인 수강생들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요가 동작을 따라 하는 이상순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이상순은 과거 방송을 통해 요가가 자신의 운동 취향과는 다소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집에 요가 선생님이 있는데 왜 필라테스를 하느냐”고 묻자, 그는 “저는 요가랑 잘 안 맞는다. 요가는 혼자 능동적으로 열심히 해야 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혼자 하면 요령을 피운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에서 약 11년간 생활한 뒤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이주했다. 이후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열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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