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in Action’ 꿈의 무한 에너지 ‘인공태양’

입력 : 2026.06.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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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또 하나의 태양을 만들다”

오는 12일 오후 7시 공개가 될 아리랑TV 콘텐츠 ‘Vibe in Action’ 10회에선 ‘기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꿈의 무한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인 안현모와 피터 빈트 진행으로 지난 시간에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을 소개해 온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인 ‘탄소포집’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미래 에너지의 해답으로 주목받는 ‘인공태양’, 핵융합 기술을 윤시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부원장이 안내한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첨단 산업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새로운 에너지원 확보는 인류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 해답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지구에서 구현하는 핵융합 기술, 일명 ‘인공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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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윤시우 부원장이 출연해 핵융합의 원리와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윤시우 부원장은 “핵융합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미래 에너지 기술”이라며 “인류가 꿈꾸는 궁극의 에너지원에 가장 가까운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MC 안현모와 패널 피터 빈트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온도를 어떻게 지구에서 만들 수 있느냐”, “정말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핵융합 기술을 풀어낸다.

한국은 1990년대 본격적으로 핵융합 연구에 뛰어든 후발주자였지만, 세계 최초의 초전도 토카막 장치를 구축하며 핵융합 강국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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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직접 찾아 한국 핵융합 연구의 상징인 KSTAR 연구 현장도 살펴본다.

KSTAR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핵융합 연구로로, 초고온 플라스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험과 차세대 핵융합 발전소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윤시우 부원장은 “핵융합은 단순히 한 나라의 기술 경쟁을 넘어 인류 전체가 함께 도전하는 과제”라며 현재 프랑스에서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ITER(국제핵융합실험로)의 의미도 함께 설명한다.

현재 세계 각국은 핵융합 발전 상용화를 목표로 치열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역시 KSTAR와 ITER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핵융합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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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은 과연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인류가 꿈꾸는 ‘무한 에너지’의 시대는 얼마나 가까이 와 있을까.

기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인공태양’ 편은 12일 금요일 오후 7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본방송은 일주일 후 금요일 오전 9시 아리랑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회에서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수소’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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