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 속내 고백
tvN ‘유퀴즈’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화사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직접 드러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글로벌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젠슨 황 CEO가 전격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 세계 기술 트렌드와 자신의 경영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던 중, 뜻밖의 친근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유재석은 젠슨 황에게 “평소 작업할 때 K팝을 많이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냐”고 물었다고, 젠슨 황은 “‘골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골든’은 정말 명반”이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를 먼저 언급했다.
이어 “화사의 음악 또한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라며 “‘Good Goodbye’도 좋고, 새로운 앨범 ‘So Cute’도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신곡까지도 알고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젠슨 황은 “화사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고,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거듭 극찬했다. 세계 시가총액 최상위 기업을 이끄는 글로벌 테크 거물의 입에서 나온 뜻밖의 고백에 MC 유재석은 물론 시청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처럼 글로벌 아이콘들의 찬사 속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화사는 최근 음악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멕시카나치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공개한 특유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매력은 대중에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