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존 시나 SNS에 직접 등판…넷플릭스도 “쌍둥이” 인정

입력 : 2026.06.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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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존시나. 존 시나 인스타그램. 게티 이미지.

김무열·존시나. 존 시나 인스타그램. 게티 이미지.

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가 김무열을 ‘샤라웃’한 가운데 넷플릭스 공식계정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10일 존 시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제 나를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표현은 존 시나의 대표 유행어인 “You can‘t see me(넌 날 볼 수 없어)”를 변형한 표현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존 시나 인스타그램 댓글창.

존 시나 인스타그램 댓글창.

앞서 이날 존 시나는 별다른 설명 없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김무열은 작품에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참교육’ 시리즈 공개 후 김무열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유의 눈매가 닮았다며 “코리안 존 시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넷플릭스 코리아 계정 역시 ‘참교육’ 속 김무열 모습이 담긴 움직이는 이미지 댓글(GIF)을 남기며 호응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계정도 “이봐 쌍둥이(hey twin)”이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존 시나도 인정한 코리안 존 시나”, “넷플릭스 센스 있네”, “이 정도면 진짜 닮았다”, “본사계정까지 등장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 시나는 WWE 역사상 최다인 17회 월드 챔피언 기록을 보유한 프로레슬링 스타 출신 배우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드라마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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