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이식 수술’ 양희은, 눈에 붕대 감고…“누워만 있어” 근황

입력 : 2026.06.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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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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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른쪽 눈을 두툼한 보호 패드와 붕대로 감싼 채 안정을 취하고 있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직후의 모습에도 차분한 근황을 전한 그는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양희은은 반려견의 모습을 전하며 근황을 덧붙였다. 그는 “쵸코(반려견)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며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적어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9일 눈 수술로 인해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일중은 청취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아니다.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1952년생인 양희은은 올해 73세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대표곡 ‘상록수’로 큰 사랑을 받던 시절 난소암 말기 판정과 함께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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