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월드컵 많이 갔다” 누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프리쇼)

입력 : 2026.06.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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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M엔터테인먼트, SM C&C, FC 서울, 울산 HD FC

KBS, SM엔터테인먼트, SM C&C, FC 서울, 울산 HD FC

‘축구 덕후’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축구 여신’ 장예원이 진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체코전 지상파 프리쇼에 출격한다. 또, ‘원조 축덕’ 이경규는 원정 응원의 전설로 귀환해 멕시코 현지 리포터로 체코전 프리쇼에 등판한다.

장예원이 이끄는 KBS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에 동방신기 최강창민, 축구 레전드 설기현, K리그 김진수·김영권, 그리고 개그맨 이경규까지 총출동해 대한민국 첫 경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 시각) KBS2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50분부터는 장예원이 진행하는 경기 전 프리쇼가 시청자들을 먼저 찾아간다. KBS 월드컵 프리쇼는 본 경기 시작 전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부터 경기 전망, 관전 포인트,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신 소식까지 한발 앞서 전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과거 축구 전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스포츠 진행자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장예원은 탄탄한 축구 지식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경기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무엇보다 체코전 프리쇼에는 대한민국의 첫 승을 기원하는 초호화 게스트 군단이 함께한다. 먼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어린 시절 축구 기자를 꿈꿨을 정도로 축구에 진심인 최강창민은 평소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챙겨볼 만큼 유명한 축구 팬이다.

프리쇼를 통해 ‘축덕력’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시청자들과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바우두’ 설기현도 합류한다. 국가대표와 프리미어리그를 모두 거친 설기현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통찰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월드컵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K리그 최전선’ 현역 선수들의 시선도 더해진다. FC 서울 김진수와 울산 HD FC 김영권은 현재 프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답게 그라운드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은 물론, 선수들의 심리까지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조 축구 덕후’ 이경규는 멕시코 현지로 날아가 리포터로 참여한다. 손흥민보다 월드컵을 더 많이 갔다고 자신할 정도로 축구 사랑이 남다른 그는 과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수차례 원정 응원을 펼치며 국민적 월드컵 열기를 이끌었던 주인공이다.

이번에도 이경규는 멕시코 현지를 누비며 뜨거운 축제 열기와 대표팀을 향한 열광적인 응원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최강창민의 축덕력, 설기현의 전문성, 김진수·김영권의 현장감 넘치는 시선, 그리고 이경규의 관록과 예능감이 더해진 이번 프리쇼는 날카로운 분석과 풍성한 토크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 VS 체코전 프리쇼는 12일 오전 8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대망의 1차전 경기가 지상파 단독 생중계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전 이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으며 32강 진출에 도전한다.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지상파 독점 생중계하며, 해설은 이영표·박주영·김신욱·조원희·박찬하·정우원, 캐스터는 전현무·남현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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