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AI 기술의 범용성 높이 평가받은 결과, 글로벌 사업 확장해 세계적 기업 도약할 것”
S2W 안보와 보안분야에서 검증이된 AI 기술력이 산업 전반 AX로 확장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인더스트리(Industry)’ 부문 대상격에 해당하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AI 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본 시상식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더스트리’와 ‘크로스 인더스트리(Cross-Industry)’ 양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 등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산업의 AI 전환(AX)을 아우르는 확장성 높은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기관 및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작년과 재작년 모두 20%를 상회하는 국외 매출 비중을 기록, 우수한 기술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아울러 2022년부터 전산언어학학회(ACL)와 북미전산언어학학회(NAACL), 자연어처리방법론학회(EMNLP) 등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4년 연속으로 논문이 채택되며 이론 및 연구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전문성을 공인받았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안보·보안 영역에서 출발해 산업으로 확장된 S2W AI 기술력의 범용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재작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AI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