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문채원, 코르티스 찐팬이었다…옷가게 한복판서 춤까지

입력 : 2026.06.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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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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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그룹 코르티스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11일 문채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동묘 야-호~! 빈티지 쇼핑, 왁뿌볼, 말랑이까지 동묘 100%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은 동묘를 찾은 이유에 대해 “제가 어느 정도로 영향을 받았냐면 코르티스의 ‘패션’ 노래에 ‘동묘에서 만난다’ 이런 가사가 있어서 동묘에 갔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노래 가사에 등장하는 금액인 4만7600원을 쇼핑 예산으로 제시했고, 문채원은 해당 금액 안에서 쇼핑에 나섰다.

매장을 둘러보던 문채원은 코르티스 멤버들의 무대 의상과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을 발견할 때마다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거 코르티스 멤버 옷인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코르티스 친구들이 이런 것을 많이 쓴다”며 연신 관심을 보였다.

문채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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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매장에서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흘러나오자 문채원은 즉석에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의상을 살펴보는 내내 코르티스와 관련된 아이템을 찾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패션 취향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기도 했다. 문채원은 “여러분께 꼭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며 “집 소개 영상 때도 땡땡이 옷을 입었는데, 하필 오늘도 또 땡땡이 옷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제 취향이 땡땡이인 줄 아시더라. 여러분, 그거 아니다”라며 “옷장에 있는 옷들이 사실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예전에 있던 옷들을 그냥 계속 입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버리자니 어머니께 등짝 맞을 것 같아서 못 버린다”며 “어떻게 하면 나눔을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고 덧붙여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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