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OFFICIAL HIGHLIGHT’ 라이브 방송 캡처.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극적인 역전승에 눈물을 보였다.
12일 오전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윤두준이 팬들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청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윤두준은 경기 내내 대표팀을 응원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특히 한국이 후반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하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윤두준은 “미쳤어”, “눈물 난다”를 연신 외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휴지로 눈물을 닦기도 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축덕(축구 덕후)’으로 꼽히는 윤두준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즐겨왔으며, 학창 시절에는 체육대학 진학을 준비할 정도로 남다른 축구 사랑을 자랑해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북중미 월드컵으로 가는 길 : 코드네임 348104’에 프리젠터로 참여해 대회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으며, 10일 공개된 웹 콘텐츠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도 출연하는 등 월드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연속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