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윈터 ‘승리 요정’ 됐다…체코전 짜릿한 역전승에 ‘감격’

입력 : 2026.06.12 13:49 수정 : 2026.06.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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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와 카리나.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윈터와 카리나.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장을 직접 찾았던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도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12일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경기 현장을 찾은 윈터는 자신의 SNS에 “...이겼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대한민국의 극적인 승리를 지켜본 뒤 벅찬 감정을 드러낸 모습이다.

카리나 역시 경기 후 관중석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며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윈터와 카리나.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윈터와 카리나. 사진=본인 인스타그램.

앞서 두 사람은 경기 시작 전부터 현장 응원에 나섰다. 카리나는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고, 윈터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경기장 인증샷을 올리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두 사람은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입고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이 각국의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랭킹 25위)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40위)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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