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NEW ERA’ D-1, 관전 포인트 셋

입력 : 2026.06.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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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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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새로운 시대의 막을 올린다.

라포엠이 대표 브랜드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 개최를 단 하루 앞두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라포엠은 내일(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를 개최한다.

‘여름밤의 라라랜드’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라포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매 시즌 차별화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라포엠은 이번 ‘NEW ERA’ 시즌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개최를 하루 앞두고 관객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라포엠의 발자취 총망라...대표 무대 총집합

이번 공연에서는 라포엠의 대표 무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였던 무대부터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화제를 모은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루나(Luna)’ 등 그동안의 발자취를 총망라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긴다.

여기에 대중적인 선곡과 라포엠만의 섬세한 하모니가 더해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분간 펼쳐지는 ‘오페라의 유령’ 대서사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라포엠은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 를 약 20분 분량의 메들리 무대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KBS2 ‘불후의 명곡’ 우승곡인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이번 무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서사를 라포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웅장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어우러져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떼창부터 스페인 감성까지...확장된 음악 세계

‘뉴에라’라는 부제에 걸맞게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됐다.

라포엠은 god의 ‘촛불하나’를 비롯해 신나는 유명 팝송으로 구성된 떼창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꾸민다. 공연장을 가득 채울 뜨거운 에너지와 함께 여름밤의 축제 같은 순간들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또 최근 스페인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에스파냐(Got Talent España)’ 준결승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과 관련된 곡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라포엠의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포엠의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는 내일(13일)과 14일, 20일과 21일 총 4회에 걸쳐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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