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의 SNS가 남편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를 향한 축하 댓글로 가득 찼다.
김승규가 12일(한국시간) 열린 체코전에서 안정적인 선방으로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태자, 최근 첫 딸을 출산한 김진경의 SNS에도 응원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첫 딸 ‘달밤이’를 출산한 김진경의 SNS에는 축하 댓글이 잇따랐다.누리꾼들은 “오늘 승리의 숨은 주역”, “아빠가 큰일 해냈다”, “달밤이가 복덩이인 것 같다”, “아빠가 나라를 구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김승규의 활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진경 인스타그램.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내가 해냈어! 다신 못함”이라는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전 극성맘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 10일에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며 “상상 이상으로 힘들었지만 값진 경험이었다”고 출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승규. 연합뉴스.
김진경과 김승규는 2024년 6월 결혼해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다만 김승규는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출산 당시 아내 곁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대표팀과 함께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 중인 김승규는 이날 체코전에서도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며 한국의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