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IA, 아데를린과 계약 연장 무산…“선수 개인 사정”

입력 : 2026.06.12 16:39 수정 : 2026.06.12 16:40
  • 글자크기 설정
KIA 아데를린.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아데를린. KIA 타이거즈 제공

KIA가 임시 대체 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계약을 종료한다.

KIA 구단은 “12일부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단은 “아데를린은 계약 마지막 날인 이날 경기(광주 두산전)에 출전해 동료들과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했다.

앞서 아데를린은 4월25일 롯데전에서 수비하던 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탈한 카스트로의 6주 대체 외인 선수로 입단했다. 31경기 타율 0.274, 10홈런 31타점으로 활약했다. 카스트로는 오는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간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