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술빚는 윤주모’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모태솔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술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 | 해방토크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동일과 성준 부자는 함께 출연해 근황과 일상을 전했다. 성동일은 “성준과 술 한잔하는 게 꿈이었다”며 아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윤주모가 “여자친구 있냐. 있으면 술 몇 병 주겠다”고 농담하자 성준은 “아, 없죠”라고 답했다.
이후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는 성준은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자주 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연애 상담도 많이 하고 싸웠을 때 중재를 서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주모는 “연애 안해봤는데 연애상담을 하냐”고 묻자 성준은 “원래 못 해본 사람들이 제일 잘 안다. 미드를 많이 봤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요즘은 AI를 활용해 사주나 음양오행을 참고해서 둘 다 불이 강하니까 싸움이 잦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내 아들 사짜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성준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