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제공
“AI는 답변을 넘어 행동하는 시대”
11일 낮 2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프로그램 ‘K-Culture Dive’에서는 ‘솔로지옥 5’ 출연자로 인지도를 높인 UC 버클리 출신 AI 전문가 이성훈 창업가의 도전기를 공개했다.
‘Culture Dive’ 대표 인터뷰 코너 ‘한류피플’이 OTT 넷플릭스 화제작 ‘솔로지옥 5’ 출연자 이성훈을 초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솔로지옥 5’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이성훈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에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쌓아온 독특한 커리어와 AI 산업에 대한 통찰을 폭넓게조명했다.
이성훈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5’ 출연 후 국내외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프로그램 공개 이후 변화한 일상, 그리고 전 세계 팬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또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 철학, 앞으로의 목표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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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생인 이성훈은 미국 뉴저지의 명문 과학고 버겐 카운티 아카데미스를 졸업한 후 미국 명문 공립대학인 UC 버클리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학창 시절부터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 액센츄어 인공지능 연구 인턴,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 등을 거치며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AI 개발 업무를 수행했고, 세계적인 퀀트 트레이딩 기업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금융 기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았다.
방송에서는 실리콘밸리와 뉴욕 금융가를 모두 경험한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 과정과 커리어 전환 스토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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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은 한국과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AI 액션 에이전트 서비스 ‘루미(Rumi)’ 개발에 참여하며 차세대 AI 산업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생성형 AI 이후 기술 산업이 맞이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AI는 답변을 넘어 행동하는 시대”로 전망하며,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I 기술이 교육, 금융, 비즈니스,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확보할 수 있는 강점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개발자, 금융인, 스타트업 창업가, 방송 출연 셀럽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이성훈은 ‘한류피플’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해 온 그의 삶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가능성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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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이 출연하는 아리랑TV ‘Culture Dive - 한류피플’은 11일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