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시(KIRSH)
키르시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키르시 집’을 오픈한다. 2층 단독건물에 총 43평 규모, 유동인구 높은 성수역 3번 출구 인접해 소비자 접점 확대가 유리한 위치다.
잘파세대 캐릭터 취향을 담은 아카이브형 공간 구성에 산리오 대표 캐릭터 ‘챠미키티’ 와의 협업 제품 중심 구성이 특징이다.
체리 심볼로 유명한 스트리트 브랜드 키르시(KIRSH)가 12일부터 서울 성수에서 팝업스토어 ‘키르시 집(KIRSH.ZIP)’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팝업은 ‘홈(HOME)’을 뜻하는 ‘집’과 압축한다는 ‘ZIP’의 의미를 결합한 공간이다. 잘파세대의 캐릭터 취향을 반영해 산리오 캐릭터 챠미키티(Charmmykitty)와 키르시의 체리 심볼을 한데 모은 ‘캐릭터 ZIP’ 콘셉트로 구성했다.
키르시(KIRSH)
운영 기간별 구성에도 변화를 준다. 팝업 오픈 초기에는 산리오 캐릭터 챠미키티(Charmmykitty) 중심으로 운영하고, 7월 초에는 키르시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체리 심볼과 시즌 신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과 공간 테마를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팝업은 2층 단독 건물, 약 48평 규모로 조성됐다. 성수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성수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성수를 찾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였다.
층별 구성은 공간 체험과 상품 구성을 함께 고려해 차별화했다. 1층 ‘챠미키티(Charmmykitty) 존’은 챠미키티 협업 컬렉션 중심으로 이뤄졌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산리오 캐릭터 챠미키티를 주제로, 캐릭터를 사랑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담았다. 챠미키티는 헬로키티(Hello Kitty)의 반려묘로, 리본과 진주 목걸이가 포인트인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캐릭터다. 키르시는 산리오코리아와 협업해 챠미키티 그래픽을 적용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이외, 1층 한 쪽 ‘키르시걸 룸’ 공간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머물고 쉴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층은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한 존으로 운영된다. 시즌오프 상품을 비롯해 각종 액세서리 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폭 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르시X챠미키티’ 협업 컬렉션 1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챠미키티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챠미키티 타포린 백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챠미키티 키캡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의 캐리커처 드로잉 서비스를 선착순 진행하고 룰렛 이벤트, 부채 증정, 프레그런스 택 증정 등 방문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
키르시 팝업 ‘키르시 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