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불화설’ 조민아 품었다…쥬얼리, 눈물의 완전체 무대

입력 : 2026.06.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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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속 쥬얼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속 쥬얼리.

그룹 쥬얼리가 눈물의 완전체 무대를 완성했다. 서인영은 불화설이 일었던 조민아까지 품었다.

서인영은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20년만에 하나로 합친 쥬얼리 멤버들의 무대를 선물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속 쥬얼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속 쥬얼리.

이날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는 ‘니가 참 좋아’(2003), ‘슈퍼 스타’(2005), ‘원 모어 타임’(2008) 등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대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원 모어 타임’ 무대에는 마지막 멤버 하주연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처음엔 멀찍이 떨어져있던 하주연이었지만, 서인영이 더 가까이 오라고 챙기자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박정아는 “이렇게 좋은 기회에 쥬얼리를 다시 모아준 ‘개과천선’ 팀에 감사하다. 우리에게도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보는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도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사인영이 다시 사랑받고 원래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하다. 쥬얼리로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 서인영과 불화설 종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만 참석하지 않자 불화설에 휩싸였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정유진과 전은미 탈퇴 이후 2기 멤버로 서인영, 조민아가 합류했다.

2006년 이지현, 조민아가 탈퇴한 뒤 2008년 김은정, 하주연이 합류했으며, 2011년 박정아, 서인영 탈퇴 후 김예원, 박세미가 합류했으나, 2015년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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