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수영, 직접 전한 첫 근황…마라톤 대회서 밝은 모습

입력 : 2026.06.13 14:08 수정 : 2026.06.13 14:26
  • 글자크기 설정
최수영 SNS

최수영 SNS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이 결별 소식 이후에도 변함없는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해도 #어울림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주황색 대회 티셔츠에 검은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션, 다영, 권혁수 등 다른 참가자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완주 후에는 기념 무대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최수영 SNS

특히 수영은 이날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수영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어울림 마라톤에 참여하며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행사는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처음 공개적으로 근황을 전한 자리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 10일 수영과 정경호 측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약 14년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냈던 만큼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다만 수영은 별다른 언급 없이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