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55’ 인호진, 감정도 으뜸일까? (TV쇼 진품명품)

입력 : 2026.06.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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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1526회

‘TV쇼 진품명품’ 1526회

“청화백자 항아리,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물건”

‘감성 보이스 3인방’ 박혜경·인호진·강혜연이 지상파 방송 교양 퀴즈프로그램에서 장원을 놓고 격돌한다.

14일 오전 11시 10분 KBS1에서 일요일 오전에 만나는 명품 갤러리 ‘TV쇼 진품명품’ 1526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사한 꽃과 나비가 가득한 병풍부터 알쏭달쏭한 용도의 민속품, 그리고 독특한 문양이 담긴 청화백자까지 다채로운 의뢰품이 소개된다.

그림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화접도 병풍이 등장한다. 각 폭에 가득 피어난 꽃과 그 주위를 날아다니는 여러 종류의 나비까지 마치 봄날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 나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상징도 특별해 선조들에게 사랑받아 온 소재이다. 또한 꽃잎과 나비의 날갯짓 하나까지 세밀한 관찰력은 높은 감정가가 기대된다. 과연 화접도 어떤 이야기와 가치가 숨겨져 있을지,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이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시간에는 알쏭달쏭한 생활용품 3점이 등장한다. 형태도 재질도 제각각인 이번 의뢰품은 상자 같기도 하고 틀처럼 보이기도 하는 독특한 모습에 쇼감정단은 저마다의 추측을 쏟아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모양의 의뢰품이 전부 같은 용도의 물건으로 밝혀져 의아함을 자아낸다. 보면 볼수록 정체를 짐작하기 어려운 이 물건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살펴본다.

‘TV쇼 진품명품’ 1526회

‘TV쇼 진품명품’ 1526회

압도적인 크기와 신비로운 문양을 뽐내는 청화백자 호도 소개된다. 박물관은 물론 진품명품에서도 보기 힘든 도자기로,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은 커다란 항아리에 이 문양을 장식한 사례는 매우 희소하다고 평가했다. 과연 이 문양은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이 문양의 정체와 가치는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쇼감정단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가수 박혜경, 감성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 상큼한 매력의 트로트 여신, 가수 강혜연이 출연해 장원 경쟁을 펼친다.

특히 IQ 155로 알려진 인호진이 예리한 추리력과 남다른 관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어 첫 출연의 행운을 노리는 박혜경과 장구 여신 강혜연 가운데 과연 장원은 누가 차지했을지, 그 결과는 6월 14일 오전 11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나운서 강승화와 홍주연이 진행하는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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