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국민 손녀바보’ 등극 “목숨까지 쏟을 테니…” (조선의 사랑꾼)

입력 : 2026.06.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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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개그맨 이용식이 예능을 통해 외손녀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예고했다.

TV조선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용식은 ‘국민 딸바보’의 호칭에 이어 ‘국민 손녀바보’로 등극할 기세다.

오는 15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하나뿐인 외동딸 수민의 결혼부터 신혼여행 그리고 출산까지 함께 한 이용식의 외손녀 돌잔치 모습이 공개된다. 돌잔치에서 이용식은 외손녀를 향해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그는 “이제부터 손녀에게 내가 사랑을 쏟을 테니까. 목숨까지도 다 쏟을 테니까…”라는 절절한 발언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용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한 손주… 모든 걸 다 쏟아주고 싶다”고 ‘손녀 사랑꾼’ 할아버지로서의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딸 수민이가 어렸을 때, 같이 지낸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다 잠들었을 때 집에 왔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손녀만큼은 같이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야겠다. 후회 없는 돌잔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외손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15일 예고에 등장한 방송인 이용식. 사진 TV조선

이용식은 과거 결혼 8년 만에 이수민을 어렵게 얻었다. 그러나 1997년 심근경색으로 사경을 헤맸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빠를 위해 기도하는 어린 이수민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수민은 ‘미스터트롯 2’ 출연자였던 가수 원혁과의 사이에서 지난해 딸 이엘을 낳았다.

이용식이 하나뿐인 외손녀를 위해 준비한 돌잔치의 전모는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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