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상 캡처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무대 위 돌발상황에 베테랑답게 대처했다.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팬미팅 무대에서 갑작스럽게 의상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날 혜리는 팬들과 배우로서 출연작과 관련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아이돌 출신답게 걸스데이의 히트곡들로 다양한 무대 또한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그 가운데 ‘링 마이 벨’ 무대를 꾸미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상의 어깨끈 한쪽이 떨어지면서 옷이 흘러내릴 뻔한 것. 혜리는 살짝 놀라는 듯했으나 이내 끈이 떨어진 쪽을 한 손으로 붙잡고 무대를 그대로 이어가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팬미팅은 혜리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걸스데이 민아와 유라 또한 응원차 방문해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혜리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방영과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