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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이 ‘트로트 대세’의 위엄 속에 가창력부터 율동까지 완벽한 방송무대를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장흥군 편으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였다. 미스김, 진성, 강설민, 김용빈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인기 트로트 가수들도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치며 현장 열기를 이끌었다.
레드 컬러와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이며 만개한 장미꽃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김은 신곡 ‘옆구리’로 특유의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이어가면서도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눈을 맞추는 미스김의 적극적인 소통에 장흥군민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재치 가득한 ‘옆구리’의 가사를 함께 따라부르며 미스김의 무대를 200% 즐겼다.
장흥 군민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 미스김은 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현장의 모든 관객을 하나로 만든 미스김의 공연은 경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장흥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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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은 무대 매너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친화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다. 노래를 마친 후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밝히며, 왜 그녀가 ‘행사의 여신’으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뜨거운 축하무대로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달군 미스김은 ‘6시 내고향’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시골 마을을 소개하는 ’전국 마을자랑’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