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노인학대 방지 나섰다

입력 : 2026.06.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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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용빈이 마이크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유선수엔터테인먼트 제공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용빈이 마이크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유선수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용빈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

소속사 유선수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용빈이 지난 12일 서울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나비새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은 노인학대 신고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19년부터 이를 ‘나비새김’으로 브랜드화해 운영하며 예방·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김용빈을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여러 세대에 두루 알려진 가수로 평가하며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빈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다”며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앞으로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인식 개선, 어르신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김용빈은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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