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무빙 2’ 촬영 소감 “가족을 다시 만난 느낌”

입력 : 2026.06.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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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 2’ 촬영에 한창인 배우 고윤정이 화보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드러냈다.

고윤정은 지난달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ASEA 2026’ 현장에 차려진 포토 스튜디오에 등장해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고윤정은 이날 촬영장에서 우아하면서도 단단한 분위기로 깊어진 매력을 발산했다.

고윤정은 올해 상반기에만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JTBC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을 통해 OTT와 TV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 중이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고윤정은 “큰 시상식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뜻깊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두 개나 받게 돼서 진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호흡을 맞춘 구교환에 대해 “같이 연기하면서 정말 동만이를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순간이 많았다”며 “선배님의 연기는 굉장히 자유로워 보이는데, 그 안에 분명한 중심이 있더라. 많이 배우고 자극도 받았다”고 밝혔다.

‘무빙 2’의 촬영 소감도 밝혔다. 그는 “시즌 1 같이 했던 선배님들이랑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돼서 진짜 반가웠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다시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다시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도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배우 고윤정의 패션지 화보. 사진 앳스타일

고윤정은 30대를 채울 각오에 대해 “특별히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지금처럼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며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는, 질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고윤정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의 7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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