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인스타그램.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4일 옥순은 SNS에 댓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임신 아니에요. 관리 시작한다고 찍은 컷이었는데 다들 오해하셨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옥순은 지난달 31일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시간을 보내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마른 체형인 옥순의 배가 다소 볼록해 보이는 데다 배를 만지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당시 옥순의 SNS에는 “임신한 것 아니냐”, “좋은 소식이 있는 거냐”, “축하드린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옥순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약 2주 만인 이날 직접 해명에 나서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한 옥순은 지난 2월 재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으며 4월에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음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