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차트 제공
방탄소년단을 제쳤다.
그룹 에스파(aespa)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한터차트 6월 2주 주간차트를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5일 오전 10시, 2026년 6월 2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보이넥스트도어가 한터차트 6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에 등극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주간 월드차트 음원,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5506.6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2843.02점으로 2위, 보이넥스트도어가 월드 지수 1만1762.0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 1위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몫이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번째 정규 앨범 ‘HOME’으로 6월 2주 음반 지수 107만6379.50점 (판매량 108만5715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2만5877.80점 (판매량 10만2374장)의 이즈나 세 번째 미니 앨범 ‘SET THE TEMPO’며, 3위는 음반지수 12만3025.00점 (판매량 3만3972장)의 방탄소년단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이다.
한터차트의 6월 2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