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독사 오욱철, 15년 만에 연기 복귀…티앤아이컬처스 전속 계약

입력 : 2026.06.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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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냉철한 외과의 ‘독사’ 역으로 활약한 배우 오욱철이 연기에 복귀한다.

티앤아이컬처스 측은 15일 오욱철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오욱철과 동행하게 됐다”며 “긴 공백기를 깨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자 하는 배우의 열정이 큰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오욱철은 1981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종합병원’에서 ‘독사’ 외과의 박재훈 역으로 활약해 광고도 찍었다. 연기뿐 아니라 음악에도 소질이 있어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앨범을 낸 적도 있으며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2011년 KBS ‘광개토대왕’ 이후 연기활동을 멈췄던 그는 그동안 축적한 연기의 갈증을 쏟아내며 열일행보를 예고했다. 새 소속사 티앤아이컬처스는 그의 연기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임을 천명했다.

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배우 오욱철. 사진 티앤아이컬처스

티앤아이컬처스는 배우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등이 소속돼 있다. 오욱철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하며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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