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아들’ 박민수, 고향 축제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장식

입력 : 2026.06.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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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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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민수가 고향 서천에서 열린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박민수는 12일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날 그는 ‘오열’, ‘사랑의 밧줄’, ‘어영차’,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명자’ 등을 선곡했다. 특히 MBN ‘무명전설’ 이후 처음 선보인 ‘어영차’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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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답게 지역 명소와 축제를 소개하며 무대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민수는 앞으로도 서천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고향을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노래로 힘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민수는 최근 MBN ‘무명전설’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종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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