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구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병원에서 밝은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무중력 트레드밀 위에서 산후 회복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는 출산을 준비하며 관심을 갖게 된 제대혈 보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며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과 제대조직까지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 알리기에 함께한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을 응원했다.
앞서 남보라는이날 SNS를 통해 아들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6월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 인생 2회차이신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