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 입국→바로 선수단 합류 “새로운 도전 하게 돼 기쁘다”

입력 : 2026.07.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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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가 1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스티스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자스티스는 2025~2026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다.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에 오르면서 기량을 검증 받았다.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리그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지난 4월 계약을 끌어냈다. 과거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 동안 자스티스를 지휘했던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자스티스는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던 선수였다”며 “새로운 팀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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