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출연 전혀 아냐” 선 그었는데…장재현 신작 복귀설에 누리꾼 ‘촉각’

입력 : 2026.07.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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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연합뉴스.

배우 유아인. 연합뉴스.

배우 유아인의 복귀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 복귀작이 될 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유아인이 천만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제)에 합류하는 등 복귀 발판이 마련됐다고 판단해 최소 50억 원 이상의 전속계약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재현 감독은 지난해 12월 유아인의 출연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장 감독은 “‘뱀피르’라는 가제의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유아인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유아인과 근황을 묻는 통화를 한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하며 캐스팅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유아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럼 결국 캐스팅된 건가” “12월에는 아니라더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아니면 아니라고 다시 확실히 말해줬으면 좋겠다” “장 감독 입장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유아인은 2023년 마약 투약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타인에게 흡연을 권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7월 대법원은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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