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MYM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버츄얼 아이돌 멤버를 다룬 작품을 고민한다.
2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버츄얼 러브’에 대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알고 보니 직장 상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한 회사원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호가 이 작품을 택하면, 지난 2025년 막을 내린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2년 만의 작품이 된다. 당시 ‘별들에게 물어봐’는 마지막 시청률이 3%를 넘지 못하면서 부진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민호는 올 추석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74년 광복절 당시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는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 역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