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특혜 논란에 모자 벗었더니…이번엔 민낯 품평 쏟아졌다

입력 : 2026.07.02 16:22 수정 : 2026.07.03 15:22
  • 글자크기 설정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공항에서 모자를 완전히 벗고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이번에는 장원영의 외모를 둘러싼 품평이 이어졌다.

장원영은 2일 일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찾았다. 이날 파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등장한 그는 출국 전 신원 확인 절차에서 모자를 완전히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거의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눈가를 가볍게 만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앞서 불거졌던 공항 특혜 논란을 의식한 모습으로 보인다. 장원영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일정 출국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고, 신원 확인 과정에서 모자를 착용한 채 마스크만 잠시 내린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고, 특혜 의혹은 물론 태도 논란으로까지 번지며 과도한 비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장원영은 오늘(2일) 출국 심사 과정에서 모자를 완전히 벗고 맨얼굴을 드러냈지만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원영의 외모에 대한 평가로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화장 안 해도 예쁘다” “피곤해 보인다”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 등 장원영의 외모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내렸다. 대체로 호의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일각에서는 도를 넘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나도 피곤하면 얼굴 가리고 싶은데 연예인은 더 그럴 것 같다” “벗어도 난리, 안 벗어도 난리” “출국하는 잠깐의 모습까지 품평 대상이 되는 게 안쓰럽다” 등 장원영을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