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가수 백지영이 성형 전 사진을 본 딸의 솔직한 반응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찐친들! 쿨 유리, 백지영 눈물나는 30년 우정 최초 공개(가라오케 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절친인 쿨 유리와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해 오랜 추억을 나눴다. 이후 미국에 거주 중인 유리의 남편과 자녀들도 깜짝 등장해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리의 아들을 본 이지혜와 백지영은 “잘생겼다”, “누구를 닮은 것 같아?”라며 반가워했다. 아들이 “아빠를 닮았다”고 답하자 백지영은 “다들 엄마의 진짜 모습을 몰라서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리는 “애들이 내 모습을 헷갈려 한다. 내 옛날 모습을 보면 ‘누구냐’고 한다”며 성형 전 사진을 본 자녀들의 반응을 전했다.
백지영 역시 딸 하임의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하임이도 ‘엄마~’ 이러면서 막 슬퍼하더라. (성형 전 모습을 보고) 왜 이렇게 생겼었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유리의 남편은 아내를 향해 “안 귀여웠던 적이 없다”며 다정한 한마디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