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sns
가수 겸 손담비가 딸과 함께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가 의외의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지난 5일 SNS에 “해이는 천사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는 딸에게 장난감 총으로 비눗방울을 뿌렸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장소를 문제로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여행 중 배정된 집인데 너무 부주의한 것 아니냐”, “청소하는 사람을 생각했어야 한다”,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인데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일부 있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아이와 잠깐 논 것을 확대해석하는 것 같다”, “너무 과도한 지적 아니냐”, “여행 중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아니냐” 등 옹호하는 글도 이어졌다.
손담비는 이후 재차 게시물을 남겨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고 해명을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2025년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