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플레이만으로 성장하는 MMORPG” 선언

입력 : 2026.07.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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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뉴 월드’ 업데이트

넷마블이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오는 14일 적용되는 ‘아스달 연대기’의 업데이트 ‘뉴 월드’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플레이가 성장이 되는 게임’으로의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넷마블 “플레이만으로 성장하는 MMORPG” 선언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에는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 김현수 기획 리드가 참여해 게임 개편 과정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이용자들이 플레이 자체에서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투 밸런스, 성장 구조, 과금 부담 등을 전면적으로 개선해왔다.

넷마블에프앤씨 김현수 기획 리드는 “이제 핵심 성장 요소들을 모두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14일 업데이트되는 ‘뉴 월드’에서는 확률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각성’ 및 합성 케어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다.

각성은 실패 없이 100% 성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업데이트 이전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된 재료를 소급 지급한다. 합성 시스템에는 중간 천장 단계에서 합성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추가되며, 해당 아이템을 누적 사용하면 100% 성공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넷마블은 지난 5월 선보인 ‘크라본’ 서버의 운영 성과도 공개했다. ‘크라본’은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변화를 미리 선보인 서버다. 크라본 서버는 이용자 잔존율이 기존 서버 대비 79% 상승했으며, 이용자 1인당 평균 1876장의 소환권을 파밍했으며 거래소 세금량도 기존 대비 187% 증가하는 등 새로운 성장 구조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신규 서버 ‘뉴 월드’ 역시 크라본 서버와 동일하게 패키지 상품 없이 패스와 구독 상품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료 소환 상품 4종을 삭제하고, 모든 성장 요소를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료였던 ‘태고 장신구’ 역시 시련 던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신규 서버에서는 게임 플레이만으로 전설 탑승물을 최소 1개부터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전설 확정 이벤트와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뉴 월드’ 업데이트를 기념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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