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오는 9일 개막, 기차타고 떠나는 4일간 체험형 골프 축제

입력 : 2026.07.08 08:19 수정 : 2026.07.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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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이원CC서 4일간 스포츠·웰니스 융합 축제로 개최

잔디광장 갤러리 플라자 조성, 3개 팝업 부스·야시장 운영

입장객 전원 100% 복권 증정, 4라운드 명품 경품 추첨

정선 하이원리조트 KLPGA. 사진제공|크라우닝

정선 하이원리조트 KLPGA. 사진제공|크라우닝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여름 대회인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골프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 관광, 웰니스,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골프 축제다. 주최 측은 선수와 갤러리,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갖춘 ‘갤러리 플라자’ 조성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앞 잔디광장에는 다목적 복합 문화 공간인 ‘갤러리 플라자’가 조성된다. 이곳은 갤러리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과 대형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팝업 부스에서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골프존이 마련한 스크린 퍼팅 챌린지를 비롯해 강원FC와 연계한 축구존의 슈팅 챌린지, 골프와 포켓볼을 접목한 당구존 챌린지 등이 상시 진행된다.

주말 저녁 시간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야간까지 이어가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유용욱 셰프가 직접 바베큐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특별 미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선 하이원리조트 KLPGA. 사진제공|크라우닝

정선 하이원리조트 KLPGA. 사진제공|크라우닝

선수와 팬이 소통하는 밀착형 이벤트 및 경품 행사 확대

1번 홀에서는 선수가 입장할 때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더불어 대회 2일 차에는 강원랜드에서 주요 참가 선수들이 자리하는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람객 전원에게 스크래치 복권이 주어지며, 이를 통해 골프용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증정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 경기와 함께 청정 자연 속 힐링,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여름 축제”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관광개발은 여자프로골프대회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와 연계한 철도 세미패키지 여행상품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7월 11일 청량리역 출발 1박 2일 일정으로, 왕복 열차와 하이원리조트 숙박, KLPGA 최종라운드 갤러리 티켓을 기본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갤러리 티켓, 대회 기념 우산, 스크래치 복권, 지역화폐 1만 원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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